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10/평가 (문단 편집) == 총평 == [[Windows 9x|DOS]], [[Windows XP|NT]]를 뒤이어, [[Windows 8]]이 해내지 못했던 모바일 세대의 Windows를 정립함으로써 OS의 세대교체를 이뤄냈다. [[Windows 7]]의 점유율을 가져오기 위해 1년간 무료 업그레이드라는 공격적인 마케팅~~[[광역 어그로|을 가장한 애드웨어]]~~으로 역대 최대의 점유율 상승을 거뒀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Microsoft Windows/커널|NT 커널]]을 6.3에서 무려 10.0 버전으로 올리는 과감한 선택으로 성능 향상 등을 꾀했다. 다만 이 선택이 Windows 세대교체마다 매 일어났던 호환성 문제를 [[Windows 10/호환성|악화시켰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상술했던 업데이트/업그레이드 정책 변화로 지속적인 업데이트 제공으로 기능을 추가해나가며 그저 [[지나가는]] "Windows"의 버전 중 하나가 아닌 "Windows 10" 그 자체로서 이미지를 만들었다. 일명 서비스로서의 Windows로, [[그러나 이 사진이|MS가 초창기 의도했던 방향이다.]] 이 전략은 기업적 가치 외에도 보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사실상 반강제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을 불쾌하게 만들며 동시에 안좋은 이미지도 갖게 되었다. 이런 업데이트 정책의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었는데,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업데이트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OS 코드를 수정하기보다 코드를 새로 추가하는 비율이 많아져 OS의 몸집이 지나치게 크고 무거워졌다. 초창기 Windows 10 RTM이 돌아가던 기기도 업데이트를 거칠수록 도저히 못써먹을 정도로 느려지기 시작했고, Microsoft를 지독하게 괴롭히기 시작하는 UI 일관성 문제 역시 [[플루언트 디자인 시스템]] 업데이트부터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했다. 모든 OS가 완벽할 수 없고 설령 완벽하다 해도 훗날에 [[보안취약점|문제점]]이 생겨나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땜빵으로만 해결하자 OS의 안에서부터 [[스파게티 코드|곪아가기 시작했고]] 결국 [[RS5|대형사고가 터지고 만다.]] 그때가 Windows 10이 출시된 지 3년째 되는 시기로, 딱 새 OS가 공개되어야 할 시점이었다. 결국 [[Windows 10 Mobile|모바일]] 사업도 접게되었고, 기존의 서비스로서의 Windows도 폐기하게 되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결국 19000번대 빌드부터 Windows 10의 기능 업데이트를 중단하고 부랴부랴 [[Windows 10X|새 OS 개발]]에 매달리게 되나, 이 시도마저 허사로 돌아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Windows 8.1]] 때처럼 [[박수칠 때 떠나라|제때에 마이너 업그레이드라도 출시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 결론적으로 같은 성공한 OS로 평가받는 [[Windows XP]]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게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Windows 10, version=2569)] [[분류:Windows 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